하기 싫어하는 일이 있으면 안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참고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아이의 변화가 빠르지 않더라도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순간 아이의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여태껏 다른 사람들의 후기만 읽다가 저도 이런날이 오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