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조금씩 바뀌어 가는 모습이 보이고…

아이의 노력과 엄마의 노력이 함께 해야 극복 할 수 있습니다.

차근차근 커가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웃음 짓는 날이 많아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