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센터 : 진주평거센터
  • 성별 : 남
  • 나이 : 만 7세
  • 증상 : TIC
  • 이용프로그램: 밸런스브레인(그룹)
  • 내원기간 :

    2014년 5월 03일 ~ 2014년 12월 17일 (약 7개월)

우리 아이를 더 이해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Q. 어떻게 밸런스브레인 센터에 오시게 되셨나요?

6세말에 눈 깜박이는 틱 증상이 한 달 정도 보였는데, 자연히 사라졌길래 별 걱정을 안 했습니다. 그 런데 진주센터가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그냥 검사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에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틱 증상이 없어진지 한 5개월 후였습니다. 그런데 좌뇌, 우뇌의 불균형이 심하고 불안도, 민감도가 높아 다시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하여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Q. 프로그램 완료 후 어떻게 달라졌나요?

현재 틱 증상은 없고 중간에 주 2회 3개월 내원하다 주 5회로 바꾸면서 9월 말에 알레르기, 비염 증상 과 함께 2~3주간 다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성격적으로나 틱 증상에 있어서도 매우 안정적으 로 바뀌었습니다. 심한 틱은 아니었지만, 약간의 틱 이외에도 우리 아이는 뭐든지 하기 싫어 뺀질거리 고 엄마와 연신 협상과 실랑이를 반복하는 육아에서의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제는 자기가 해야 할 학습 이나 자세를 받아들이고 행동 면에서도 많이 의젓해졌습니다

Q. 다른 부모님께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센터를 내원하며 힘든 기다림의 시간과 함께, 나를 반성해보면서 우리 아이를 더 이해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며 가며 아이와 대화도 많이 할 수 있게도 되었습니다. 아이가 운동이 하기 싫어 투정 부릴 때도 있고, 식단 관리, 생활습관 관리 모두 힘드시겠지만, 힘든 과정과 시간들이 지나면 좀 더 안정되고 의젓해진 아이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즐겁게 운동하게 하도록 도와주시기 랍바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