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센터 : 창원상남
- 성별 : 남
- 나이 : 만 6세
- 증상 : TIC
눈 깜빡임과 같이 얼굴을 찡그리는 증상이 나타났고, 충동성이 있었습니다.
- 이용프로그램: 밸런스브레인(그룹)
- 내원기간 :
2013년 6월 ~ 2014년 1월 (약 7개월)
틱이 사라지고 운동신경도 좋아졌습니다
Q. 어떻게 밸런스브레인 센터에 오시게 되셨나요?
눈을 처음 깜빡였을 때 여름이라 땀을 흘려서 눈이 불편하나, 결막염인가 해서 안과에 먼저 갔습니다. 눈만 그러더니 얼굴근육까지 틱 증상이 퍼지더라고요, 소아과에 진료를 예약해놓고 혹시나 약물치료를 권유하면 어떡하나 걱정이 되어 인터넷으로 틱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다가 밸런스브레인을 오게 되었습니다.
Q. 프로그램 완료 후 어떻게 달라졌나요?
눈 깜빡임이 운동 시작 한 달 후 확연히 좋아졌다고 생각했지만 3개월 때 약간의 눈 깜빡임이 다시 보였습니다. 특히 운동을 하니깐 예전에는 자주 넘어지더니 지금은 넘어지거나 균형감각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유치원에서의 일도 곧잘 얘기해주고 성격이 활달해졌습니다. 지금은 틱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Q. 다른 부모님께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혹시 프로그램을 하다가 이것이 효과가 있겠나 포기할 수도 있는 갈등이 있으신 분들은 선생님을 믿으시고 또 아이를 믿고 기다려 주면 반드시 좋아질 겁니다. 특히 선생님들께서 전문적인 지식과 접근법으로 아이에게 훈육에 대한 교육도 해주시고 정말 내 아이처럼 아껴주고 최선을 다해주십니다. 밸런스 브레인을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