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진단을 받게 되면 부모는 무엇을 어떻게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진단이 무엇이든 주변에 귀동냥을 해야하고 우리 아이에게 맞는 치료를 찾아보고 무엇이든 도움이 되는 치료를 시도해 보려 하지만 제대로 된 정보를 얻기가 힘듭니다. 또래 아이들이 달리기 시작한 이 시기, 우리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인데도 말입니다. 아이의 두뇌 발달의 가장 중요한 시기에 후회 않는 최선의 결과를 제공하려는 것이 밸런스브레인의 목적이며 존재 이유입니다.
밸런스브레인 연구소장인 장원웅은 2000년대 초반부터 똑같은 고민을 가졌습니다. 두뇌 문제 때문에 비롯된 아이의 증상들이 두뇌의 어떤 문제때문에 그러한 것인지? 그리고 이 증상을 없애기 위해서 두뇌는 어떻게 좋아져야 하는지를.
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수 많은 전문가와 의사들과 교류하며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산호세, 휴스턴, 덴버, 클리브랜드, 시카고, 뉴욕, 애틀랜타, 올랜도, 네덜란드, 영국, 폴란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호주 등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두뇌를 재활시키고 회복시키기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고안해서 아이들에게 적용했습니다.
두뇌 이상으로 증상이 생긴다는 아이들에게 치료사들이나 전문가들은 증상만 이야기하고 왜 정확한 두뇌 이야기를 하지 않을까요?
밸런스브레인은하나의 브레인토탈케어 프로그램만으로도 언어치료, 미술치료, 놀이치료, 감통치료, 사회성치료, 인지치료, 학습치료가 별도로 필요하지 않을 브레인피트니스프로그램과 두뇌가 바르게 재활할 수 있도록 하는 브레인영양 상담컨설팅과 브레인훈육 상담컨설팅을 드려 아이의 진정한 꿈과 희망을 이루기 위해 노력에 노력을 더 할 것입니다.
“나는 밸런스브레인 프로그램을 통하여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신체적, 사회적, 학습적, 정신적인 면에서
최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하며
나의 열과 땀이
그들에게 성공이 되기를 굳게 믿는다.”
by 밸런스브레인 두뇌재활 전문가들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각기 다른 문제 및 증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본 원인인 뇌부터 제대로 파악해야 합니다.
기능신경학을 토대로 한 기능신경학 검사는 뇌의 기능을 파악하고, 그 결과에 따라 아이들에게 맞는 두뇌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두뇌가 좋아지면 아이가 현재 어려워 하는 문제뿐만 아니라 정서, 인지, 언어, 행동, 사회성, 학습 등에 이르기까지 앞으로 부딪히며 어려워할 일들의 행동 변화와 개선까지도 가능합니다.
밸런스브레인의 두뇌영양과 훈육 컨설팅은 아이의 두뇌가 더욱 탄탄해지고 그 좋은 상태가 지속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줍니다.
이제 더는 남의 말에 흔들리지 마시고 최적화된 두뇌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는 밸런스브레인에서 브레인 토탈케어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저희처럼 좌우뇌불균형 이론을 이용하는 미국 브레인밸런스의 뇌균형 두뇌운동프로그램은 하버드대학교의 맥린 병원에서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 (ADHD)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미 예비 연구에 따르면 현재 두뇌운동프로그램을 완료한 ADHD 아동의 36 %가 1) 과잉 행동 또는 집중력 부족 또는 2) 공간 작업 기억의 지수 측정에서 40 % 이상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연구의 마틴 티쳐, MD, Ph.D 박사는 “이러한 결과는 ADHD 소아들이 최적의 복용량으로 약물을 복용하지 않는 한 그 어떤 치료에서도 관찰되지 못한 정도의 개선입니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하버드 대학교 맥린 병원 (Harvard University McLean Hospital) 팀은 계속해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 결과가 나오는대로 다시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예비연구결과 레포트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가능합니다.
https://cdn2.hubspot.net/hubfs/3798961/Harvard%20White%20Paper%20BB%20August%202019.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