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왜 이런 모습을 보일까요?

우리 아이에게 보여지는 다양한 증상들, 바로 스펙트럼 증상입니다.

스펙트럼 증상이란 빛이 프리즘을 통과해서 여러가지 색으로 나뉘는 것처럼 사회성, 집중력, 행동조절, 수줍음, 운동능력 저하, 원인을 알 수 없는 학습부진, 틱, 발달지연 등 다양한 증상이 동반되는 것입니다. 단순한 두뇌 발달지연이 아닌 좌뇌 우뇌가 균형되게 발달하지 못한 원인 때문에 아이는 다양한 증상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에 보여지는 증상만이 아닌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설문만으로 하는 검사, 아이를 제대로 안 보고 검사결과만으로 이어지는 상담이 아닌 밸런스브레인은 아이를 직접보고 아이의 두뇌 기능을 확인합니다.

아이의 맥박을 재고 아이의 맥박이 빠르다면,

아이의 위장관 기능이 안 좋아서 소화가 안 되고 토하는게,

아이가 불안하는게 심리적인게 아니라 아이의 두뇌가 과민하게 느껴서,

아이를 보고 만지고 아이의 두뇌가 표현되는 것을 보는 검사가 이뤄져야 합니다.

좌뇌와 우뇌의 역할

대뇌는 좌뇌, 우뇌로 구분되어 있고 각각 다른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통합적으로 일을 하지만 각각의 기능들이 고루 발달되야 합니다. 그리고 대뇌 밑에 있는 소뇌, 뇌간, 연수 등이 담당하는 수면, 소화, 흡수, 혈액순환, 체온조절, 면역, 근육발달 등은 두뇌가 고루 발달되지 않으며 그 기능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습니다. 

  1. 스펙트럼 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은 반드시 소뇌, 뇌간, 연수 등이 담당하는 자율신경계의 기능이 망가져 있습니다. 내과적인 문제이긴 하지만 뇌가 원인입니다. 
  1. 좌뇌와 우뇌의 잘못된 연결이나 좌뇌와 우뇌의 기능 차이는 좌뇌 우뇌가 꼭 해야하는 일들을 잘 수행할 수 없습니다. 언어발화 전 청각인지가 잘 안 되게 하거나 위협요소가 없는데도 항상 과긴장하고 엄마 곁에 껌딱지처럼 붙어 있는 아이의 문제는 심리적인 문제가 아니라 아이가 잘못 느끼게 하는 뇌의 문제입니다. 

소화가 잘 안 되는 아이, 먹어도 성장이 더딘 아이, 어릴 때 까치발을 했던 아이, 운동능력이 떨어지는 아이, 항상 과긴장하는 아이,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모두 뇌가 약한 아이들입니다. 두통이 있으면 두통약을 먹듯 계속 증상치료만 하시겠습니까?

좌우뇌 불균형

밸런스브레인의 원리, 기능신경학 검사

기능신경학 검사는 두뇌의 정상적인 발달상태를 파악하고 현재 두뇌기능을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검사입니다. 미국 기능성신경학회에서 표준화된 검사로 스펙트럼 아동뿐만 아니라 파킨슨씨병, 틱/뚜렛과 같은 운동장애의 두뇌재활치료를 위해 우선적으로 수행되는 검사입니다.

Qs: 일반적으로 병원이나 센터에서 하는 인지/심리검사와는 다른 검사인가요?

: 심리검사는 양육환경이나 본인이 느끼는 주관에 의해 환경에 대해 뇌가 어떻게 느끼는 지 파악합니다. 그러나 뇌가 이 모두를 과도하게 느끼거나 보통사람은 잘 들을 수도 없는 소리에도 불안감을 느끼거나 가만히 앉아 있어도 입은 옷의 과도한 감각을 느끼는 것은 뇌의 문제입니다. 기능신경학 검사는 주관적인 심리가 아닌 뇌가 어떻게 느끼는 지를 파악합니다. 그리고 인지분석 결과만이 아닌 뇌가 정확한 인지를 위해 요구되는 눈의 운동성, 소근육, 대근육 운동성, 근육의 경직도, 균형감각, 사고 처리속도, 원시반사, 감각민감도뿐만 아니라 소화, 위장기능, 맥박, 교감신경의 자율신경계와 같이 통합적인 대뇌기능을 검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