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 나이가 많다고 해서 절대 주저할 필요 없습니다

욱하던 성격이 매우 부드러워졌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좋아졌습니다.

둘째 아이가 호전되는 모습을 보고 첫째 아이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신기하게 달라지는 모습으로 아이는 엄마에게 희망을 줄것입니다

[MOM’S INTERVIEW] 아이의 걸음에 맞춰 걸으니, 어느새 이만큼이나 왔네요.

사고·인지능력과 학습능력이 개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