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도 밝아지고, 짜증 내는 일 없이 잘 지내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도전하는 등 긍정적 변화가 있었습니다.

약물치료가 아닌 운동을 통해 더욱 건강하게 고쳐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눈치를 보며 타인을 의식했던 부분이 완전히 개선되었어요.

움츠려졌던 부분과 상황 대처 능력이 향상되었어요.

틱증상이 없어지고 긍정적인 성격 변화가 굉장히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