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별 : 남
  • 나이 : 만 12세
  • 증상 : ADD
  • 이용프로그램: 밸런스브레인(그룹)
  • 내원기간 :

    2016년 09월 28일 ~ 2017년 05월 09일 (약 7개월)

성격도 밝아지고, 짜증 내는 일 없이 잘 지내게 되었습니다.

Q. 어떻게 밸런스브레인 센터에 오시게 되셨나요?

저희 큰 아이가 먼저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밸런스브레인에 대해선 잘 알고 있었습니다.

Q. 프로그램 완료 후 어떻게 달라졌나요?

우리 아이는 교정장치를 하면서 단단하고 질긴 음식, 오래 씹어야 하는 음식을 잘 먹지 못 했습니다. 주변 아이들의 경우 며칠이 지나면 별 문제 없이 잘 먹었지만 우리 아이는 좀처럼 적응하지 못했고 급기야 밥과 국물 정도만 먹을 수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나중엔 그마저도 먹지 못해 매우 예민해지고 짜증을 내는 일이 많았습니다 .
때문에 근심을 안고 센터를 찾았는데, 밸런스브레인에서 운동을 시작하면서 조금씩 먹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단단하고 질긴 음식도 아주 잘 먹게 됐답니다. 저희 아이들은 삶에 대한 만족도가 올라갔고 덕분에 성격도 밝아져서 짜증내는 일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Q. 다른 부모님께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편식이 심하거나 잘 먹지 않는 아이 또는 성격이 예민한 아이들이라면 밸런스브레인에서 도움을 받아 보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