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습관을 병행해서 센터뿐만 아니라 엄마가 늘 체크해줘야 합니다

쌍둥이 형제가 모두 틱 증상을 보여 걱정을 하던 차에

눈맞춤과 안구 추적이 좋아지고 체력이 많이 향상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