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많이 달라진 것은 행동보다는 표현력이 좋아졌어요

식습관을 병행해서 센터뿐만 아니라 엄마가 늘 체크해줘야 합니다

어느새 제가 밸런스브레인 전도사가 되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