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차분해지고 약속을 지키려는 의지를 보이게되었습니다.

적극적이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기다릴 줄 알고 자기 마음도 표현하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그냥 속는 셈 치고 해보세요.” 라는 말을 저도 하고 싶습니다.

약물치료 없는 후유증 없는 뇌운동으로 증상 호전 및 학습 집중도도 좋아져서 만족합니다.

상황에 따라 사과하고 용서하는 모습에 친구들도 변화를 느낄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