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서 아이가 많이 밝아지고 활달해졌다는 얘기를 많이 합니다

스스로 숙제를 마치기도 하고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는데 계획적인 성향이 생겼습니다.

긍적적인 변화로 달라진 아이의 모습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칭찬하실만큼 수업태도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공부 잘하는 아이보다는 육체가 건강하고 밝은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부모님의 빠른 대처로 얼마든지 잘 극복해 나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