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경직된 표정에 불만스러워 보이던 아이였는데 이제는 아주 편해 보이고 표정도 많이 밝아졌습니다.

주변에 관심 갖고 관계 맺기를 해나가는 것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신체활동의 리듬감, 균형감각 등이 향상된 것이 확연히 눈에 띕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크게 향상된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습니다.

아이의 노력과 엄마의 노력이 함께 해야 극복 할 수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자라길 바라는 저와 같은 부모님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