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제가 밸런스브레인 전도사가 되어 있었습니다

제 마음이 편해지면서 아이한테도 더 편하게 대하게 되었습니다.

쌍둥이 형제가 모두 틱 증상을 보여 걱정을 하던 차에

주위에서 아이가 많이 밝아지고 활달해졌다는 얘기를 많이 합니다

둘째 아이가 호전되는 모습을 보고 첫째 아이도 함께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