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이 지난 지금은, 의젓한 중학생으로 학교에서 모범생이랍니다.

긍적적인 변화로 달라진 아이의 모습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더 빨리 변화된 아이를 만나려면 아이와 함께 해주세요

선생님께서 칭찬하실만큼 수업태도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공부 잘하는 아이보다는 육체가 건강하고 밝은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내가 정말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님의 빠른 대처로 얼마든지 잘 극복해 나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