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숙제를 마치기도 하고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는데 계획적인 성향이 생겼습니다.

[MOM’S INTERVIEW_2월] 엄마가 들려주는 우리 아이 극복 이야기

6개월이 지난 지금은, 의젓한 중학생으로 학교에서 모범생이랍니다.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며 약물치료 받기 이전의 밝은 모습도 되찾게 되었습니다.

충동적으로 화를 내는 횟수도 줄어들고 감정의 기복도 줄어든것 같아요.

일시적으로 좋게 하는 방법을 쓸 수 없었기 때문에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 믿음을 갖고 운동을 열심히 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알 수있게 되어 저 또한 많은 인생을 공부 한것 같습니다.

선생님들로부터 부쩍 학습에도 적극적이고, 처리 속도 등이 향상되었다는 칭찬을 듣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