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는 없다

성격도 밝아지고, 짜증 내는 일 없이 잘 지내게 되었습니다.

고집이 강했던 아이가 먼저 양보하고 배려하게 된 점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믿고 맡긴다면 건강하게 변하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에요.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도전하는 등 긍정적 변화가 있었습니다.